Witch's Archive

그들은 다음과 같이 물었다. 이 길에서 이제 가야 할 곳은 어디인가? 케이는 그 질문을 다음과 같이 뒤집었다. 우리가 가고 싶은 곳이 어딘지 찾자. 그러면 그 답이 그곳에 가는 방법을 보여줄 것이다. 그는 컴퓨터가 세상에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관점을 결코 놓친 적이 없었다. 그것은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따르는 것이다. 컴퓨터가 원하는 것을 사용자가 따르는 것이 아니었다.

- 마이클 A. 힐트직 지음, 이재범 옮김, 제록스 팔로알토 연구소, 129p, 앨런 케이의 사상에 관하여

"마녀"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김성현입니다.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른 이력은 GitHub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. 도구에 불과한 것들을 마법처럼 여기지 않고, 파악하고 사용하는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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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글 스크랩, 수학 공부 메모, 배운 내용들과 읽은 책들에 대한 메모를 저장합니다. 이후에 정리하고 취합하여 블로그에 올릴 만한 컨텐츠까지 생산하는 걸 목표로 합니다.